KTOA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출자한 KIF 투자 수익의 일부를 활용하여 2018년부터 통신사 공동의
ICT 벤처창업육성지원 사업인 벤처리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민간 중심 ICT 창업지원과 관련된 다양한 보육과 투자지원 활동을 통해 ICT분야 생태계 활성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투자유치 지원
유망 ICT 스타트업 대상 데모데이 및 IR 개최
벤처리움 연관기업 투자지원을 위한 벤처리움 펀드 조성
입주기업 선정 및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한 보육 제공
ICT 유망 창업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입주기업에는 임대비 부담없이 사무실(3~8인 사무실 20개실), 회의실(9개실), 협업 및 휴게공간, 통신망 등 제공
ICT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선정하여 입주기업에 대한 맞춤형 보육 제공
입주기업를 위한 다양한 성장프로그램 추진
통신사와 중소벤처 사업연계를 위한 네트워킹 기회 제공
KIF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하는 멘토링 및 IR기회 제공
입주기업 상시 법률자문 지원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홍보 지원 등
통신사 및 유관 창업지원기관과의 협력체계 추진
통신사와 공동으로 협력사업 추진 및 협의체 운영, ICT 창업지원기관과 교류협력 추진
통신사 공동의 사회공헌 활동인 ICT 창업벤처지원 활동 및 성과홍보
KIF 투자조합규약
